뮤직카우처럼 저작권을 펀드화 시켜서 배당을 주겠다던 어떤 투자상품을 판매하던 곳도 있었다하지만 실제로는 저작권을 직접 소유하지도 않았으면서 그 이상한 기반을 두고 상품을 판매하면서 문제가 됐다 최근에 다시 연예인을 광고에 투입시키면서 다시 이해할 수 없는 투자 수익률을 자신하면서 투자인을 모집하는 광고도 등장했다. 물론 딥러닝을 통한 이해못할 투자보다는 자신이 있고 실체는 있어서일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이런 곳에 투자할 바에는 기존에 있는 투자회사들도 많은데 왜 기대수익률만 높은 곳만 쳐다보는지 이해할 수 없다. 지금은 어떤 펀드매니저가 나타나도 쉽지 않은 시장이고 펀드매니저든 증권사들도 대부분 하는 일은 단타로 수익을 내고 장기투자로 회사의 자산을 확보하는 형태를 보인다 이것은 개인도 충분히 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