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기회가 있다면 잡는게 좋겠지만이미 그 시기는 이미 다시 멀어지고 있다 이미 잡을 시기는 떠났다떠나버린 버스는 보내주고 새로운 기회를 기다려야 한다 최근 4월부터 7월까지 위기론이 도래하며 정체기를 맞이하다가서울은 반등을 했다물론 지방은 주춤했지만 이 시점이 마지막 기회였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지금은 이렇게 떠드는 가짜 전문가들의 말에 귀를 기울일 이유가 없다이 사람들은 하나같이 가능성만 믿고 자꾸 배팅을 하라고 하는데 그러면서도 하급지를 자꾸 폄훼하고 상급지를 띄우는 경향이 있다부산도 계속 수영의 남천비치를 언급하는데남천비치는 이제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서울의 은마아파트처럼 가치가 너무 고평가되는 바람에 개발조차 할 수 없는 수준이 되었고지금 가치가 있는 것처럼 보이..